사람들이 삶의 편리함을 추구하듯이, 저도 처음으로 총무 업무를 맡게 된 2016년, 그 역할이 회사 내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.

이 업무는 곧 '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,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일'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저에게 새로운 열정을 불어넣었습니다.

총무 업무는 마치 어려운 문제를 하나씩 풀어나가는 과정과 같았으며, 이로 인해 매일매일이 새롭고 재미있었습니다.

또한 저는 큰 고민이 있었습니다. 총무로서 어떻게 더 높은 성장을 이룰 수 있을까? 총무로서 제 나름의 목표는 무엇일까? 저는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, 저 역시 회사의 구성원들에게 최상의 지원을 제공하고, 그들이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제 최대의 목표라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.

회사의 구성원들은 제게 소중한 고객이며,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 제 역할입니다. 이것이 제가 총무를 선택한 이유입니다.